우리의 삶속에서 힘과 위로가 될수 있는 말씀들을 나누는 공간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
실수 했을때는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받아들이라.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속에서 살게 되며,
후회는 우리의 믿음을 갉아먹는다.
믿음은 언제나 현재형이다.
바로 지금, 하나님은 실망을 희망으로 바꿔 주신다.
바로 지금, 하나님은 쓰라린 상처를 영광이 상처로 바꿔 주신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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